문화
최경주, BMW챔피언십 첫날 상위권
입력 2007-09-07 08:12  | 수정 2007-09-07 08:12
최경주가 미국프로골프, PGA투어 플레이오프 세번째 대회인 BMW챔피언십 첫날 공동 12위에 올랐습니다.
최경주는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쳐 7언더파로 선두에 나선 미국의 조너선 비어드에 4타 뒤진 공동 12위를 기록했습니다.
최경주와 같은 조에서 플레이를 펼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는 4언더파 67타로 공동 7위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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