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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들, 토마토 축제 체험…“살려줘” 유쾌한 비명(잉여들의 히치하이킹)
입력 2015-09-29 00:20 
사진=잉여들의 히치하이킹 캡처
[MBN스타 유지훈 기자] ‘잉여들 멤버들이 토마토 축제를 즐겼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추석특집 예능프로그램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에서는 출연진이 토마토축제에 참여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노홍철은 흥을 참지 못하고 모든 사람들에 토마토를 던졌다. 원석은 한참을 숨어 있다가 용기를 내 축제에 참여했다.

하지만 이도 잠시였다. 료니는 살려줘”라는 비명을 질렀고 동욱은 안으로 좀 더 들어가라”며 몸을 숨기려 했다. 이후 잉여들은 깨한 개울물에 가서 몸을 씻었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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