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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차량 내부청소 알바…“개털이 안 빠져” 울상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입력 2015-09-28 23:53 
사진=잉여들의 히치하이킹 캡처
[MBN스타 유지훈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차량을 청소하며 고군분투 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추석특집 예능프로그램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에서는 노홍철이 자신들의 일행을 재워준 알바의 차량을 청소해주는 과정 그려졌다.

알바는 외부는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차량 내부를 청소해줘라”라고 말했고 노홍철은 차량 내부를 보고 어이없다는 듯이 웃었다.

차량 내부에는 알바의 애완견인 루크의 털이 가득했다. 노홍철은 청소하려면 옷을 벗어야겠다”며 옷을 벗었고 기침과 재채기를 참으며 청소에 열중했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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