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초아, 추석 인사 건네며 '고양이 눈웃음'…어떤가 보니 '매혹적이야!'
마리텔 초아
마리텔 초아가 추석 인사를 전했습니다.
27일 초아 소속사인 FNC엔터테인먼트는 네이버 TV캐스트와 함께 스타들의 추석인사를 공개했습니다.
AOA 초아는 화이트 컬러의 미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라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특히 초아는 매혹적인 고양이 눈매로 정면을 응시하며 묘한 미소를 지어 특유의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한편 초아는 MBC '마리텔'에 재출연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마리텔 초아
마리텔 초아가 추석 인사를 전했습니다.
27일 초아 소속사인 FNC엔터테인먼트는 네이버 TV캐스트와 함께 스타들의 추석인사를 공개했습니다.
AOA 초아는 화이트 컬러의 미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라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특히 초아는 매혹적인 고양이 눈매로 정면을 응시하며 묘한 미소를 지어 특유의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한편 초아는 MBC '마리텔'에 재출연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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