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동생과 한복입고 "추석 잘 보내세요"…사진 보니 '너무 웃겨!'
헨리
헨리가 추석을 맞아 여동생과 찍은 우스꽝스러운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27일 가수 헨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mid autumn festival with my sister! 中秋节快乐!우리 여동생! 추석 잘 보내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들 속 헨리는 동생과 함께 조선시대 왕과 왕비 의상을 착용하고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특히 헨리가 동생에게 장풍을 쏘는 듯한 장면은 보는 이를 웃음짓게 합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헨리
헨리가 추석을 맞아 여동생과 찍은 우스꽝스러운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27일 가수 헨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mid autumn festival with my sister! 中秋节快乐!우리 여동생! 추석 잘 보내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들 속 헨리는 동생과 함께 조선시대 왕과 왕비 의상을 착용하고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특히 헨리가 동생에게 장풍을 쏘는 듯한 장면은 보는 이를 웃음짓게 합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