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복면가왕’ 소냐, 인증샷 “행복한 시간이었다”
입력 2015-09-27 18:5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로 밝혀진 가수 소냐가 출연 소감을 밝혔다.
소냐는 27일 MBC 미스터리음악쇼 '복면가왕' 방송이 끝난 직후 자신의 SNS를 통해 "복면가왕 감사합니다. 행복한시간이였어요~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라는 소감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소냐 자신이 썼던 복면과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복면가왕'에서 소냐는 빅마마의 '체념'을 선곡해 가왕 방어전에 나섰으나, '양화대교'를 부른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에 패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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