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박동원 `훈이 형, 리드 괜찮았죠?` [MK포토]
입력 2015-09-27 14:33  | 수정 2015-09-27 19:02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 = 김재현 기자] 27일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진 2015 KBO리그 kt 위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2회 초 2사 1,3루의 위기에서 넥센 선발 양훈이 kt 김사연을 뜬공으로 처리해 이닝을 끝낸 후 포수 박동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3연패로 두산과 공동 3위를 기록하고 있는 넥센은 이날 경기에서 연패탈출을 위해 심기일전 전력을 다하고 있다.
막내구단으로 이미 최하위를 확정지은 kt는 넥센을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