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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용빈 코치 `명절 잊고 훈련지도` [MK포토]
입력 2015-09-27 12:37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5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전 LG 서용빈 코치가 배팅볼을 던지고 있다.
LG는 루카스가 선발로 나서며 두산은 유희관이 맞대결을 펼친다.
한편 걸그룹 여자친구 유주가 두산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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