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마리텔’ 우승 하연수, 과거 ‘클럽퀸’ 의상도 새삼 주목
입력 2015-09-27 10:09 
하연수가 과거 tvN드라마에 출연할 당시 클럽 의상을 입었던 사진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연수의 과거 사진까지 눈길을 끌게 된 이유는, 하연수가 26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 우승을 차지했기 때문에.

하연수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감사합니다. 여러분과 소통하며 깨달은 건 제가 달변가는 못되나 봅니다”라고 했다.

이어 그래도 생방송때 열렬히 호응해주시며 함께 해주셔서 저는 더할 나위 없이 행복했습니다. 제게 또 이런 행운이 찾아오겠어요. 옆에서 많은 도움 주신 사랑스러운 작가님, 밤새 편집하느라 애썼을 피디님과 고생하신 제작신 식구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개 숙여 감사합니다”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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