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세븐틴 'BOYS BE' 3만장 판매!, 추가 제작…'신인 맞아?'
입력 2015-09-26 16:44  | 수정 2015-09-26 19:53
세븐틴/ 사진=세븐틴 소속사
세븐틴 'BOYS BE' 3만장 판매!, 추가 제작…'신인 맞아?'

그룹 세븐틴의 'BOYS BE' 예약 판매 물량이 3만장을 넘어섰습니다.

세븐틴의 두 번째 미니앨범 'BOYS BE'가 10일 발매 됐습니다.

세븐틴의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트에 따르면 "지난 3일 예약판매에 들어간 세븐틴의 앨범 예약이 쏟아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현재 추가제작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세븐틴은 2015년 데뷔를 한 신인 중 월등한 음반판매량을 보이며 신인답지 않은 음반판매량으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들은 데뷔앨범 '17CARAT'에 이어 두 번째 앨범 'BOYS BE'까지 판매 히트를 치며 인기를 실감하고 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