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고 싶은 추석 선물에 관심이 모아진 가운데, 신화 김동완이 조카들에게 추석 선물로 한복을 선물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동완이 조카들과 쇼핑을 마치고 친척누나 집으로 복귀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김동완은 집으로 돌아와 애들 한복이랑 건어물 사왔다”며 짐을 풀었고 친척 누나는 애들 봐준 것만으로 고맙다”며 감사를 표했다.
김동완은 다정하게 아이들에게 한복을 입혀줬다. 경준이는 너무 큰 거 아니냐”고 물었고 김동완은 한복은 원래 힙합처럼 입는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그는 인터뷰를 통해 내가 어릴 때 한복을 입는 걸 좋아했다. 그래서 애들 한복을 준비하고 나도 입고 추석을 보내고 싶었다”고 한복을 선물한 이유를 밝혔다.
받고 싶은 추석 선물
/ 온라인이슈팀 @mkculture.com
2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동완이 조카들과 쇼핑을 마치고 친척누나 집으로 복귀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김동완은 집으로 돌아와 애들 한복이랑 건어물 사왔다”며 짐을 풀었고 친척 누나는 애들 봐준 것만으로 고맙다”며 감사를 표했다.
김동완은 다정하게 아이들에게 한복을 입혀줬다. 경준이는 너무 큰 거 아니냐”고 물었고 김동완은 한복은 원래 힙합처럼 입는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그는 인터뷰를 통해 내가 어릴 때 한복을 입는 걸 좋아했다. 그래서 애들 한복을 준비하고 나도 입고 추석을 보내고 싶었다”고 한복을 선물한 이유를 밝혔다.
받고 싶은 추석 선물
/ 온라인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