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대전)=곽혜미 기자] 25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5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6회말 2사 3루 상황에서 한화 폭스가 1타점 적시타를 쳤다.
한화 로저스와 넥센 밴헤켄이 처음으로 선발 맞대결을 벌인다. 한화는 5위 싸움에 사력을 다하고 있고, 넥센은 3위 굳히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 물러설 수 없는 경기에 양팀은 각각 에이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clsrn918@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화 로저스와 넥센 밴헤켄이 처음으로 선발 맞대결을 벌인다. 한화는 5위 싸움에 사력을 다하고 있고, 넥센은 3위 굳히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 물러설 수 없는 경기에 양팀은 각각 에이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clsrn918@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