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추석특선영화, 레옹부터 표적, 관상까지 ‘볼거리 풍성’
입력 2015-09-25 17:46 
추석특선영화
추석특선영화, 레옹부터 표적, 관상까지 ‘볼거리 풍성

[차석근 기자] 풍성한 추석특선영화가 화제다.

각 지상파 방송사 편성표에 따르면 오는 25일 금요일부터 27일까지, 추석연휴동안 다양한 추석 특선 영화가 방송될 예정이다.

25일 금요일에는 '표적(KBS2·오후 11시)', '스타워즈:보이지 않는 위험(EBS1·오후 10시 45분)'이 방송된다. 26일 토요일에는 '레옹(KBS1·오전 0시)', '피끓는 청춘(KBS2·오후 11시 50분)', '관상(SBS· 오전 0시 45분)', '스타워즈:클론의 습격(EBS1·오후 11시 5분)'을 방송한다.

27일 일요일에는 '아메리칸 셰프(KBS1·오후 11시 50분)', '기술자들(SBS·오후 10시 5분)', '왕의남자(EBS1·오후 2시 15분)'이 방송된다.

추석특선영화

차석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