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KTB투자증권, 금호산업 주식 104만주 처분
입력 2015-09-25 16:38 

KTB투자증권은 케이티비이천육사모투자전문회사의 투자자산 회수를 위해 금호산업 주식 103만8148주를 427억8500만원에 처분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1.33%에 해당하는 규모로 처분 후 KTB투자증권의 금호산업 지분은 0.45%(15만5813주)로 낮아진다.
처분예정일은 오는 12월 30일이다.
[매경닷컴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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