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아이폰 6s 가격, 가장 싼 곳은 미국, 비싼 곳은 프랑스
입력 2015-09-25 16:36  | 수정 2015-09-26 16:38

‘아이폰 6s ‘아이폰 6s 2차 출시국
아이폰6s가 25일 1차판매가 시작되면서 가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8일 영국의 ‘바우처박스 닷컴은 전 세계에 출시된 6s 모델의 가격을 비교했다.
바우처박스 닷컴에 따르면 아이폰6s가 가장 비싼 국가는 프랑스이며 545파운드(한화 98만9000원)로 책정됐다. 가장 저렴한 국가는 미국으로 421파운드(76만4000원)이다.
아이폰6s+ 가격도 프랑스가 가장 비쌌으며 미국이 가장 저렴했다. 프랑스에서 아이폰6s+ 가격은 625파운드(113만5000원), 미국에서는 486파운드(88만2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아이폰 6s의 1차 출시국에서 판매가 시작된 가운데 2차 출시국은 현재까지 발표되지 않고 있지만 10월 10일이 2차 출시일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한국이 2차 출시국에 포함될지 유저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아이폰 6s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폰 6s, 사고 싶다” 아이폰 6s, 2차 출시국에 한국 포함될까” 아이폰 6s, 우리나라에서 얼마에 책정될까”
[매경닷컴 남윤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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