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우영 기자] 걸그룹 AOA 멤버 설현이 2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구 문학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 시구자로 나선다.
걸그룹 AOA는 올 여름 댄스곡 '심쿵해'로 국내외에서 뜨거운 인기를 끌었다. 설현은 영화 '강남 1970'과 KBS2 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 등 다수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차세대 연기돌로 눈도장을 찍기까지 했다.
설현은 "SK텔레콤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면서 많은 분들께 큰 사랑을 받았는데, 홈경기 시구까지 맡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 팬 여러분들께 멋진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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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AOA는 올 여름 댄스곡 '심쿵해'로 국내외에서 뜨거운 인기를 끌었다. 설현은 영화 '강남 1970'과 KBS2 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 등 다수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차세대 연기돌로 눈도장을 찍기까지 했다.
설현은 "SK텔레콤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면서 많은 분들께 큰 사랑을 받았는데, 홈경기 시구까지 맡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 팬 여러분들께 멋진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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