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5일 뉴스파이터 오프닝

밤새 안녕하셨습니까?
뉴스파이터 김명준입니다.

뉴스파이터가 단독으로 최초보도했던 부평 길거리 커플 폭행 사건!

저희가 후속 보도로 이 사건을 미온하게 대처한 경찰을 비판했었는데요. 어제 인천 경찰청으로부터 이런 문자 하나를 받았습니다.

"인천청 홍보실에서 알려드립니다. 9.12일 발생한 부평 집단폭행사건 관련하여, 피해자 측 부모의 영상보도 자제요청이 있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 여러분 이 문자 내용을 기억해주십시오. 잠시 후에 이 문자의 진실을 저희 뉴스파이터가 단독으로 파헤치겠습니다.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