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자기야 이만기가 홍어의 강한 맛에 눈을 찡긋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이하 ‘자기야)에는 이만기가 장모님표 홍어애탕을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만기는 홍어애탕을 먹고 눈을 찡긋하며 강한 맛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그는 맛있게 먹는 모습을 리얼하게 보였고 그의 장모는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이만기의 장모는 더 줄까. 고기 줄까”라며 이제 힘 좀 쓸 거다”라고 말했고, 이만기는 왜, 일 시키려고”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이하 ‘자기야)에는 이만기가 장모님표 홍어애탕을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만기는 홍어애탕을 먹고 눈을 찡긋하며 강한 맛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그는 맛있게 먹는 모습을 리얼하게 보였고 그의 장모는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이만기의 장모는 더 줄까. 고기 줄까”라며 이제 힘 좀 쓸 거다”라고 말했고, 이만기는 왜, 일 시키려고”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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