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국P&G, 가출 여성 청소년에 생리대 지원
입력 2015-09-24 18:28 

한국 P&G(대표 이수경)가 가출 여성 청소년들에게 위스퍼 피부애 생리대 1년치를 지원한다.
한국 P&G는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엄마손길 캠페인의 일환으로 여성가족부(장관 김희정)와 함께 이같은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국P&G는 청소년쉼터를 통해 위스퍼 피부애 생리대 1년치를 100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