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문신을 팬들이 싫어하지만…" 타투에 담긴 뜻 보니?
가수 박재범이 화제입니다.
이에 한 매체와 진행 했던 박재범의 인터뷰가 눈길을 끕니다.
당시 인터뷰에서 박재범은 "(문신을) 팬들이 싫어한다. 어머니도 싫어하고. 하지만 이런 방식으로 내 감정이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는건 분명 남다르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그는 "문신은 나한테 소중하거나 중요한 것을 그림으로 표현한 것이다. 소중하고 중요한 것들을 예술로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이 문신을 하는 가장 큰 매력이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박재범은 목에는 자신의 팬 클럽 이름인 'J WALKERZ', 손목에는 높은 음자리표와 마이크를 새겨 즐기며 살아가겠다는 것을 표현했고 가슴에는 "Always come proper(항상 올바르게 처신하자)"를 그 아래에는 박재범 가족들의 출생연도를 새기는 등 본인의 가치관을 문신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한편 박재범은 오늘 12시 "솔로Solo (Feat. Hoody)'를 발표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가수 박재범이 화제입니다.
이에 한 매체와 진행 했던 박재범의 인터뷰가 눈길을 끕니다.
당시 인터뷰에서 박재범은 "(문신을) 팬들이 싫어한다. 어머니도 싫어하고. 하지만 이런 방식으로 내 감정이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는건 분명 남다르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그는 "문신은 나한테 소중하거나 중요한 것을 그림으로 표현한 것이다. 소중하고 중요한 것들을 예술로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이 문신을 하는 가장 큰 매력이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박재범은 목에는 자신의 팬 클럽 이름인 'J WALKERZ', 손목에는 높은 음자리표와 마이크를 새겨 즐기며 살아가겠다는 것을 표현했고 가슴에는 "Always come proper(항상 올바르게 처신하자)"를 그 아래에는 박재범 가족들의 출생연도를 새기는 등 본인의 가치관을 문신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한편 박재범은 오늘 12시 "솔로Solo (Feat. Hoody)'를 발표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