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박 검찰 고소"..."정치 테러"
최근 한나라당이 '이명박 후보 죽이기' 공작 배후로 청와대를 지목한 데 대해 청와대가 명예훼손 혐의로 이 후보를 검찰에 고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나라당은 정치 테러라며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 손학규 1위...순위 공개 혼선
대통합민주신당 본선 진출자로 손학규, 정동영, 이해찬, 유시민, 한명숙 후보 등 5명이 확정됐습니다. 1위는 예상대로 손 전 지사가 차지했지만, 재집계 결과 4, 5위의 순위가 바뀌는 등 혼선도 일었습니다.
▶ 미 잠정주택판매지수 6년래 최저
미국의 7월 기존주택 잠정판매 지수가 모기지 시장의 신용경색의 영향으로 지난 2001년 9월 이후 최저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 장윤 스님 "오늘 입장 발표하겠다"
신정아 전 동국대 교수의 가짜학위 문제를 처음 제기했던 장윤 스님은 연합뉴스와 전화통화에서 "오늘 입장을 표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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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나라당이 '이명박 후보 죽이기' 공작 배후로 청와대를 지목한 데 대해 청와대가 명예훼손 혐의로 이 후보를 검찰에 고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나라당은 정치 테러라며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 손학규 1위...순위 공개 혼선
대통합민주신당 본선 진출자로 손학규, 정동영, 이해찬, 유시민, 한명숙 후보 등 5명이 확정됐습니다. 1위는 예상대로 손 전 지사가 차지했지만, 재집계 결과 4, 5위의 순위가 바뀌는 등 혼선도 일었습니다.
▶ 미 잠정주택판매지수 6년래 최저
미국의 7월 기존주택 잠정판매 지수가 모기지 시장의 신용경색의 영향으로 지난 2001년 9월 이후 최저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 장윤 스님 "오늘 입장 발표하겠다"
신정아 전 동국대 교수의 가짜학위 문제를 처음 제기했던 장윤 스님은 연합뉴스와 전화통화에서 "오늘 입장을 표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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