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백종원, 소유진 산후조리 음식 직접 요리 “갈비탕+삼계탕 끓여 병원행”
입력 2015-09-24 11:2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백종원이 아내 소유진의 산후조리 음식을 직접 요리했다.
23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딸을 출산한 소유진의 소식을 전파를 탔다.
소유진은 지난 21일 딸을 출산했고, 이로써 백종원과 소유진 부분은 슬하에 아들과 딸 한 명을 두게 됐다.
소유진 소속사 측 관계자는 지난 월요일에 아이를 출산했다. 진통이 15시간이 걸렸지만 현재 산모와 아내 모두 건강한 상태다”고 말했다.

그는 남편 백종원은 소유진이 해달라고 하는 음식이나 먹고 싶은 것이 있으면 그 자리에서 바로 바로 해 주는 모습을 많이 봤다”고 밝혔다.
또한 또 출산 후에는 산후조리 음식으로 갈비탕과 삼계탕을 직접 끓여 병원에 들고 갔다”고 전해 백종원의 아내 사랑을 엿보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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