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그룹 옴므가 콘서트를 앞두고 스페셜 싱글을 발매한다.
24일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옴므가 10월9일부터 11일까지 총 3일간 서울 강남구 백암아트홀에서 개최되는 콘서트 ‘옴므엑시트(HOMMEXIT)을 앞두고 이를 기념하는 스페셜 싱글 ‘울지 말자를 발표한다”며 ‘울지 말자는 이별을 앞두고 슬픔을 애써 억누르는 마음이 애절하게 표현된 노래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3일, 옴므의 이창민은 신곡을 녹음 중인 멤버 이현의 사진을 SNS에 올려 주목을 받기도 했다.
한편 옴므의 신곡은 오는 10월2일,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서 공개된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4일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옴므가 10월9일부터 11일까지 총 3일간 서울 강남구 백암아트홀에서 개최되는 콘서트 ‘옴므엑시트(HOMMEXIT)을 앞두고 이를 기념하는 스페셜 싱글 ‘울지 말자를 발표한다”며 ‘울지 말자는 이별을 앞두고 슬픔을 애써 억누르는 마음이 애절하게 표현된 노래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3일, 옴므의 이창민은 신곡을 녹음 중인 멤버 이현의 사진을 SNS에 올려 주목을 받기도 했다.
한편 옴므의 신곡은 오는 10월2일,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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