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걸그룹 티아라 은정과 효민이 MBK 화장품 사업차 브루나이로 떠난다.
은정과 효민은 오늘(24일) 오전 브루나이로 가기 위해 출국한다. 이는 지난 방문에 이어 벌써 두 번째 방문이다.
두 사람은 쿠알라룸프루에서 환승하여 브루나이로 향하며, 오는 26일에는 브루나이에서 페낭으로 이동, 29일 페낭에서 말레이시아를 거쳐 인천으로 30일 새벽 입국한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은정과 효민은 오늘(24일) 오전 브루나이로 가기 위해 출국한다. 이는 지난 방문에 이어 벌써 두 번째 방문이다.
두 사람은 쿠알라룸프루에서 환승하여 브루나이로 향하며, 오는 26일에는 브루나이에서 페낭으로 이동, 29일 페낭에서 말레이시아를 거쳐 인천으로 30일 새벽 입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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