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상암)=곽혜미 기자]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FC 서울과 성남 FC의 경기가 23일 오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슈팅을 시도한 몰리나와 수비를 한 윤영선이 골문을 바라보고 있다.
4위 성남FC와 5위 FC서울이 올 시즌 3번째 자존심 대결을 벌인다. 성남이나 서울 모두 3위 포항(승점 50)을 승점 2점 차이로 추격하고 있다.
두 팀은 계속해서 제대로 승부를 내지 못하고 있다. 올 시즌 두 번 맞대결해 모두 비겼다. 두 경기 모두 1-1로 끝났다. 급한 쪽은 성남이다. 서울은 FA컵 4강에 진출 상황이고, K리그 클래식에서도 성남보다 한 경기를 덜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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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을 시도한 몰리나와 수비를 한 윤영선이 골문을 바라보고 있다.
4위 성남FC와 5위 FC서울이 올 시즌 3번째 자존심 대결을 벌인다. 성남이나 서울 모두 3위 포항(승점 50)을 승점 2점 차이로 추격하고 있다.
두 팀은 계속해서 제대로 승부를 내지 못하고 있다. 올 시즌 두 번 맞대결해 모두 비겼다. 두 경기 모두 1-1로 끝났다. 급한 쪽은 성남이다. 서울은 FA컵 4강에 진출 상황이고, K리그 클래식에서도 성남보다 한 경기를 덜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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