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임신 8개월 근황 공개! 미모와 늘씬한 몸매는 여전해

소이현 임신 8개월 근황 공개! 미모와 늘씬한 몸매는 여전해

출산을 앞두고 있는 배우 소이현이 SNS에 근황을 공개해 눈길이 모입니다.

소이현은 2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뽈뽈뽈뽈 돌아다니기~ 오늘은 산전마사지. 크림오일 다 써가니깐.. 백화점가서.. 예비맘크림 사와야지. 그나저나 배 많이 나왔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은 임신 중이란 말이 무색할 만큼 여전히 변함없는 미모와 늘씬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임신 8개월에 접어들었음에도 여전히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내 눈길을 모았습니다.

한편 소이현은 인교진과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습니다.

5월 초 인교진 소이현 부부가 임신 2달째인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은바 있습니다.

소이현은 12월 16일 출산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