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길동 신동아3차 심의 통과
입력 2015-09-23 17:09  | 수정 2015-09-23 19:35
서울시는 최근 제23차 건축위원회를 개최해 강동구 길동 43 '길동 신동아3차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23일 밝혔다. 강동구 천중로 253 일대 1만1440㎡ 면적 사업지로 용적률 290%, 건폐율 23%를 적용해 재건축 후 지하 3층~지상 21층 6개동 366가구로 지어질 예정이다.
조합원과 일반분양 330가구, 소형임대주택 36가구로 전용면적별로는 51㎡ 35가구, 59㎡ 215가구, 84㎡ 116가구로 구성된다.
[이승윤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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