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보 마울 벤츠코리아 대표 다음달 사임
입력 2007-09-05 16:32  | 수정 2007-09-05 16:32
이보 마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대표가 다음달 초 대표직을 그만두고 본사로 복귀합니다.
이보 마울 사장은 2003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설립과 함께 대표직을 맡아왔습니다.
후임에는 해럴드 베렝 메르세데스-벤츠 홍콩 최고운영책임자가 올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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