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유리, 크롭톱 입고 허리 노출 ‘과감한 모습’
입력 2015-09-23 11:0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로드무비를 연상시키는 섹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유리는 패션 브랜드 EXR과 함께한 가을 화보에서 강렬하고 깊은 눈빛을 보였다.
특히 유리만의 건강한 섹시미가 돋보이는 몸매로 ‘EXR 특유의 아우터를 소화해냈다.
공개 된 화보 속에서 유리는 EXR 15가을·겨울 시즌 아우터 키룩을 활용해 가을, 겨울을 맞이하는 아우터 활용법을 트렌디하게 제안했다. 심플한 원피스와 남성용 항공점퍼를 매치해 감각적인 믹스앤매치 스타일을 연출했나 하면, 크롭톱에 라이더 자켓을 어깨에 살짝 걸치는 과감한 센스를 선보였다.

추가로 공개된 화보에서는 가을, 겨울 시즌 특유의 클래식한 컬러와 브랜드만의 고급스러운 감성까지 엿보이는 네오프렌 라이더 자켓과 패딩 만을 활용해 섹시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강조한 룩을 완성했다.
한편 유리의 치명적인 섹시미가 돋보이는 화보는 패션매거진 HIGH CUT과 EXR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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