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진 기자] 미세스캅 이다희의 다이어트 비법이 화제다.
이다희는 지난해 4월 KBS2 드라마 '빅맨' 기자간담회에서 "키가 크면 남자배우와 어울리지 않을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다"며 "모델 시절에는 큰 키를 원했는데 지금은 오히려 반대"라며 자신의 몸매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키가 크니까 살이 찌면 더 커 보인다"며 "감량을 많이 해 현재 몸무게가 49㎏ 정도다. 50㎏가 넘으면 아예 먹지 않는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다희가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사나이-여군 특집'에서 그는 키 176cm에, 몸무게 54kg라는 늘씬한 몸무게를 밝히기도 했다.
미세스캅 이다희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이다희는 지난해 4월 KBS2 드라마 '빅맨' 기자간담회에서 "키가 크면 남자배우와 어울리지 않을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다"며 "모델 시절에는 큰 키를 원했는데 지금은 오히려 반대"라며 자신의 몸매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키가 크니까 살이 찌면 더 커 보인다"며 "감량을 많이 해 현재 몸무게가 49㎏ 정도다. 50㎏가 넘으면 아예 먹지 않는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다희가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사나이-여군 특집'에서 그는 키 176cm에, 몸무게 54kg라는 늘씬한 몸무게를 밝히기도 했다.
미세스캅 이다희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