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별난 며느리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로 마감했다.
23일 시청률 조사 업체 닐슨 코리아가 집계한 결과 지난 22일 방송된 KBS2 월화 드라마 ‘별난 며느리는 시청률 5.2%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미세스 캅은 14.6%, MBC ‘화정은 시청률 10.5%로 각각 1, 2위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별난 며느리 마지막 회에서는 오인영(다솜 분)과 차명석(류수영 분)이 2년 만에 다시 만나는 모습이 그려지며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됐다.
‘별난 며느리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로 마감했다.
23일 시청률 조사 업체 닐슨 코리아가 집계한 결과 지난 22일 방송된 KBS2 월화 드라마 ‘별난 며느리는 시청률 5.2%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미세스 캅은 14.6%, MBC ‘화정은 시청률 10.5%로 각각 1, 2위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별난 며느리 마지막 회에서는 오인영(다솜 분)과 차명석(류수영 분)이 2년 만에 다시 만나는 모습이 그려지며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