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대구)=김영구 기자] 22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5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에서 삼성 선발 차우찬이 8회초 1사에서 안지만으로 교체되면서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이날 차우찬은 7.1이닝 삼진 14개를 솎아내면서 4피안타 무실점의 완벽투를 펼쳤다.
선두 삼성에 2.5경기차 2위 NC는 이재학을, 선두 삼성은 차우찬을 선발로 내세웠다.
이재학은 올 시즌 26경기에서 9승7패 평균자책점 4.53, 차우찬은 27경기에서 11승6패 평균자책점 4.81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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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차우찬은 7.1이닝 삼진 14개를 솎아내면서 4피안타 무실점의 완벽투를 펼쳤다.
선두 삼성에 2.5경기차 2위 NC는 이재학을, 선두 삼성은 차우찬을 선발로 내세웠다.
이재학은 올 시즌 26경기에서 9승7패 평균자책점 4.53, 차우찬은 27경기에서 11승6패 평균자책점 4.81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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