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용인) = 옥영화 기자] 22일 경기도 용인시 마북동에 위치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여자배구단 훈련장에서 양철호 감독이 이끄는 현대건설 선수단이 훈련을 가졌다.
현대건설은 오는 10일 개막하는 2015-2016 V리그를 앞두고 우승을 목표로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새 외국인 선수 에밀리 하통과 '베테랑' 황연주를 앞세울 양 날개와 세터 염혜선과 이다영과의 호흡 맞추기에 주안점을 두고 훈련 중이다.
영철호 현대건설 감독이 황연주를 지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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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오는 10일 개막하는 2015-2016 V리그를 앞두고 우승을 목표로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새 외국인 선수 에밀리 하통과 '베테랑' 황연주를 앞세울 양 날개와 세터 염혜선과 이다영과의 호흡 맞추기에 주안점을 두고 훈련 중이다.
영철호 현대건설 감독이 황연주를 지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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