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배우 이민호와 미쓰에이 수지의 결별설이 불거진 가운데, 과거 수지의 SNS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달 수지는 자신의 트위터에 "가만히 가마니"라며 "가마니로 보이는거겠" "뭘 할 수 있겠어"라며 의미를 알 수 없는 짧은 글을 연속으로 게재했다.
이에 네티즌들이 수지와 이민호가 결별했다고 추측한 것.
앞서 한 매체는 "이민호와 수지는 최근 연인관계를 정리하고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했다"며 "두 사람이 바쁜 스케줄 탓에 자연스레 멀어졌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이민호 소속사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수지와 결별은 사실무근이다. 두 사람은 여전히 잘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 수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결별설을 부인했다.
한편 이민호와 수지는 지난 3월 소속사를 통해 "조심스럽게 서로 호감을 가지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이민호와 미쓰에이 수지의 결별설이 불거진 가운데, 과거 수지의 SNS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달 수지는 자신의 트위터에 "가만히 가마니"라며 "가마니로 보이는거겠" "뭘 할 수 있겠어"라며 의미를 알 수 없는 짧은 글을 연속으로 게재했다.
이에 네티즌들이 수지와 이민호가 결별했다고 추측한 것.
앞서 한 매체는 "이민호와 수지는 최근 연인관계를 정리하고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했다"며 "두 사람이 바쁜 스케줄 탓에 자연스레 멀어졌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이민호 소속사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수지와 결별은 사실무근이다. 두 사람은 여전히 잘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 수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결별설을 부인했다.
한편 이민호와 수지는 지난 3월 소속사를 통해 "조심스럽게 서로 호감을 가지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