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단공개 채림, 가오쯔치 덕분에 여왕의 삶 누리는 중? 다이아몬드 반지 가격 보니
[김승진 기자] '명단공개' 채림의 결혼생활이 많은 여성의 부러움을 샀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는 '월드클래스 남편 만나 여왕처럼 사는 스타'로 꾸며진 가운데 채림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채림 남편 가오쯔치는 지난 2011년 '신 황제의 딸'로 데뷔해 스타덤에 올라 이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톱배우에 올라 드라마 1편당 1억 2000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채림과 가오쯔치는 2012년 '이씨가문'에서 부부호흡을 맞추다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까지 이어졌다. 가오쯔치는 프러포즈 당시 채림에게 18세기 나폴레옹이 죠세핀에게 선물했던 다이아몬드 반지를 선물했다. 이반지는 크기에 따라 5천만원에서 수십억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선예, 유역비, 크리스티나, 강수정, 탕웨이, 한채영, 루미코, 신주아 등이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김승진 기자] '명단공개' 채림의 결혼생활이 많은 여성의 부러움을 샀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는 '월드클래스 남편 만나 여왕처럼 사는 스타'로 꾸며진 가운데 채림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채림 남편 가오쯔치는 지난 2011년 '신 황제의 딸'로 데뷔해 스타덤에 올라 이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톱배우에 올라 드라마 1편당 1억 2000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채림과 가오쯔치는 2012년 '이씨가문'에서 부부호흡을 맞추다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까지 이어졌다. 가오쯔치는 프러포즈 당시 채림에게 18세기 나폴레옹이 죠세핀에게 선물했던 다이아몬드 반지를 선물했다. 이반지는 크기에 따라 5천만원에서 수십억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선예, 유역비, 크리스티나, 강수정, 탕웨이, 한채영, 루미코, 신주아 등이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