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배두나 주연- 배두한 감독 웹무비 ‘레드 카페트 드림’ 오늘 공개
입력 2015-09-21 18:26  | 수정 2015-09-21 18:31

배우 배두나와 그녀의 친오빠 배두한 감독이 함께 만든 웹무비, ‘레드 카페트 드림(Red Carpet Dream): 소녀, 여배우가 되다가 오늘(21일) 채널CGV와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됐습니다.

이 영화는 부산국제영화제 20주년을 기념해 제작됐습니다.

‘어린 소녀가 연극배우를 거쳐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여배우로 성장해 레드 카펫을 밟게 된다는 내용으로 배두나의 20년 동안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았으며,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 후원사인 메이크업 브랜드 ‘맥(MAC)이 함께 제작했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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