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고유경 인턴기자]
광고계에서 원빈이나영 부부의 개런티가 화제다.
원빈과 이나영은 1년 광고 개런티로 각각 7억~8억원에 책정돼 있다. 이나영의 경우 결혼 전 5억원 대 였지만, 원빈과 결혼한 후 몸값이 약 2억원이나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부부를 한 CF에 출연시키기 위해 광고계는 물밑 경쟁이 치열하다는 후문이다.
부부가 함께 출연할 경우 각자의 개런티를 합친 15억~16억원을 받는 것이 아닌 프리미엄이 더 붙을 것이라는 게 업계 관계자의 설명이다.
광고 관계자는 두 사람 모두 부르는 게 값이다. 각각 1년 광고비로 7억~8억원을 받는다”며 이나영이 현재는 임신 중이지만, 출산 후 두 사람이 동반 광고를 할 수 있게 된다면 광고료는 더욱 오를 수 있다” 고 전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원빈 이나영 몸값 후덜덜” 원빈 이나영 이름만으로 고급져보이긴 하지” 원빈 이나영 같이 CF를 찍을 것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광고계에서 원빈이나영 부부의 개런티가 화제다.
원빈과 이나영은 1년 광고 개런티로 각각 7억~8억원에 책정돼 있다. 이나영의 경우 결혼 전 5억원 대 였지만, 원빈과 결혼한 후 몸값이 약 2억원이나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부부를 한 CF에 출연시키기 위해 광고계는 물밑 경쟁이 치열하다는 후문이다.
부부가 함께 출연할 경우 각자의 개런티를 합친 15억~16억원을 받는 것이 아닌 프리미엄이 더 붙을 것이라는 게 업계 관계자의 설명이다.
광고 관계자는 두 사람 모두 부르는 게 값이다. 각각 1년 광고비로 7억~8억원을 받는다”며 이나영이 현재는 임신 중이지만, 출산 후 두 사람이 동반 광고를 할 수 있게 된다면 광고료는 더욱 오를 수 있다” 고 전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원빈 이나영 몸값 후덜덜” 원빈 이나영 이름만으로 고급져보이긴 하지” 원빈 이나영 같이 CF를 찍을 것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