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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 ‘바람이나 좀 쐐’ 차트 1위 올킬...돌아온 음원깡패
입력 2015-09-21 14:3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고유경 인턴기자]
개리의 신곡 ‘바람이나 좀 쐐가 20일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점령했다.
또한 더블타이틀 ‘엉덩이를 포함해 총 10개의 수록곡 모두 각종 음원 차트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
개리의 첫 정규앨범 ‘2002는 지난 첫 솔로 미니앨범 ‘MR.GAE 이후 약 2년간의 준비기간을 걸쳐 만든 앨범이다. 스컬, 딥플로우, 박재범, 정인, 미우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
소속사 관계자는 개리는 이번 정규 앨범을 통해 이전 리쌍과는 다른 개리 만의 색을 완연히 보여주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개리 2002 대박” 개리 엉덩이 가사 넘 야해” 개리 정규앨범 대박이다. 내 스타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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