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문채원, 한복 저고리 벗으며 속살 대공개…'다 보일 뻔 했어!'
입력 2015-09-21 13:38 
문채원/사진=SBS
문채원, 한복 저고리 벗으며 속살 대공개…'다 보일 뻔 했어!'

배우 문채원의 아슬아슬한 노출 장면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문채원은 지난 2008년 SBS 드라마 '바람의 화원'에서 신윤복(배우 문근영)을 짝사랑하는 기생 정향 역으로 출연했습니다.

드라마에서 문채원은 가녀린 어깨선과 아찔한 가슴 라인을 드러내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한편 문채원은 드라마 '굿바이미스터블랙'에 캐스팅 됐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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