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래퍼 쌈디(사이먼 도미닉)가 ‘복면가왕에 허수아비로 출연한 복면을 인증했다.
20일 쌈디는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복면가왕 참가자 패션피플 허수아비입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쌈디가 허수아비 복면을 쓴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쌈디는 지난 20일 방송된 MBC 예능 ‘일밤-복면가왕에 ‘패션피플 허수아비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했다.
이날 쌈디는 1라운드 네 번째 경연에서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와 김현철의 ‘그대니까요를 선곡해 열창했지만, 결국 패하게 됐고 이에 복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래퍼 쌈디(사이먼 도미닉)가 ‘복면가왕에 허수아비로 출연한 복면을 인증했다.
20일 쌈디는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복면가왕 참가자 패션피플 허수아비입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쌈디가 허수아비 복면을 쓴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쌈디는 지난 20일 방송된 MBC 예능 ‘일밤-복면가왕에 ‘패션피플 허수아비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했다.
이날 쌈디는 1라운드 네 번째 경연에서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와 김현철의 ‘그대니까요를 선곡해 열창했지만, 결국 패하게 됐고 이에 복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