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엄마’ 윤미라, 이문식에 “박영규 사이의 사랑의 전령사 돼 달라”
입력 2015-09-19 21:12 
사진=엄마
[MBN스타 김진선 기자] ‘엄마 윤미라가 이문식에게 신신당부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는 장여사(윤미라 분)가 허상순(이문식 분)에게 엄회장(박영규 분)을 소개시켜 달라고 졸랐다.

이날 장여사는 허상순에게 빨리 소개 좀 해달라. 나와 엄회장 사이에 사랑의 전령사가 돼 큐피트의 화살을 쏘아 달라”라고 말했다.

허상순은 바쁘다”며 아마 엄회장 아내 순위를 보는 것 같다”고 말했고, 장여사는 자신의 이력을 쓰며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