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롯데삼강이 올해부터 천안공장 이전 효과가 가시화되면서 구조적인 실적개선이 가능하다며, 목표주가 33만원을 제시했습니다.
백운목 연구원은 롯데삼강이 천안 공장 이전으로 차입금 규모가 급격히 늘었으나 2005년을 정점으로 빠르게 감소하고 있어 2010년에는 다시 순현금 상태로 되돌아갈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백 연구원은 롯데삼강이 빙과의 할인율 축소, 이자비용의 감소, 법인세 절감 효과 등으로 실적 개선이 수 년간 지속될 수 있는 구조적 요인을 갖췄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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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목 연구원은 롯데삼강이 천안 공장 이전으로 차입금 규모가 급격히 늘었으나 2005년을 정점으로 빠르게 감소하고 있어 2010년에는 다시 순현금 상태로 되돌아갈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백 연구원은 롯데삼강이 빙과의 할인율 축소, 이자비용의 감소, 법인세 절감 효과 등으로 실적 개선이 수 년간 지속될 수 있는 구조적 요인을 갖췄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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