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이 중국 보험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현대해상은 베이징 왕푸호텔에서 정몽윤 회장과 김하중 주중대사, 지린 베이징시 상무부시장 등 한,중 양국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재산보험유한공사 출범식을 가졌습니다.
자본금 2억위안, 한화 약 245억원 규모인 현대재산보험은 현대해상이 100% 출자했으며 현지 채용 인력을 포함해 28명으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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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은 베이징 왕푸호텔에서 정몽윤 회장과 김하중 주중대사, 지린 베이징시 상무부시장 등 한,중 양국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재산보험유한공사 출범식을 가졌습니다.
자본금 2억위안, 한화 약 245억원 규모인 현대재산보험은 현대해상이 100% 출자했으며 현지 채용 인력을 포함해 28명으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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