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네이버, “라인, 일본이나 미국 상장 검토 중이지만 미확정”
입력 2015-09-18 18:01 

네이버는 18일 주요종속회사 라인(LINE)의 해외증권시장 상장추진설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일본이나 미국에서의 상장을 검토하고 있으나 최종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이미 공시한 바 있다”고 답변했다.
이어 현재까지 최종 상장 여부, 상장 거래소 및 상장 시기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부연했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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