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국무총리가 가칭 청년희망펀드에 일시금 1천만 원과 매달 월급의 10%를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총리실 관계자는 "황 총리가 노사정 대타협을 계기로 사회지도층을 비롯해 공직과 민간에서도 펀드 조성에 자발적인 참여가 확대되길 희망하며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박근혜 대통령도 청년희망펀드에 일시금 2천만 원과 매달 월급의 20%를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총리실 관계자는 "황 총리가 노사정 대타협을 계기로 사회지도층을 비롯해 공직과 민간에서도 펀드 조성에 자발적인 참여가 확대되길 희망하며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박근혜 대통령도 청년희망펀드에 일시금 2천만 원과 매달 월급의 20%를 기부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