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황정음 박서준, 쌍둥이 남매서 사랑스러운 연인으로 ‘성쥬니♥혜지니’ 특급케미
입력 2015-09-18 16:08 
황정음 박서준
황정음 박서준, 쌍둥이 남매서 사랑스러운 연인으로 ‘성쥬니♥혜지니 특급케미

[김조근 기자] 황정음 박서준의 다정한 셀카가 화제다.

최근 황정음은 자신의 SNS를 통해서 "성쥬니♥혜지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황정음과 박서준의 모습이 담겨있다.

전작인 '킬미힐미'에서 쌍둥이 오누이 역으로 활약했던 두 사람은 '그녀는 예뻤다'를 통해 연인으로 분하며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선사하며 눈길을 사로잡아 나가고 있다.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박서준

김조근 기자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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