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7 길민세, 누나 길민지와 찍은 사진 눈길 누나 도와주고 있는 착한 동생”
[김조근 기자] '슈퍼스타K7' 길만세와 누나 길민지가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길민지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내 동생 민세랑 투 샷, 누나 도와주고 있는 착한 동생의 모습을 20년 만에 처음 목격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길민세는 길민지와 책상에 앉아 무언가를 적고 있다.
'한편 슈퍼스타K7'에서 길민지는 슈퍼위크에 통과한 반면, 길민세는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길민세는 전직 프로야구 선수로 지난 2012년 넥센에 입단했지만 방출됐다. 182cm, 78kg 탄탄한 체격으로 2010년 제44회 대통령배전국고교야구대회 안타왕, 2010년 제44회 대통령배전국고교야구대회 타격왕 등을 수상했다.
슈퍼스타K7 길민세
김조근 기자 @mkculture.com
[김조근 기자] '슈퍼스타K7' 길만세와 누나 길민지가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길민지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내 동생 민세랑 투 샷, 누나 도와주고 있는 착한 동생의 모습을 20년 만에 처음 목격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길민세는 길민지와 책상에 앉아 무언가를 적고 있다.
'한편 슈퍼스타K7'에서 길민지는 슈퍼위크에 통과한 반면, 길민세는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길민세는 전직 프로야구 선수로 지난 2012년 넥센에 입단했지만 방출됐다. 182cm, 78kg 탄탄한 체격으로 2010년 제44회 대통령배전국고교야구대회 안타왕, 2010년 제44회 대통령배전국고교야구대회 타격왕 등을 수상했다.
슈퍼스타K7 길민세
김조근 기자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