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동안의 임기를 마친 김성호 법무부장관은 법무장관을 지낸 사람으로서 국가와 사회에 더욱 헌신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법무장관은 퇴임식에서 '대장부는 뜻을 얻으면 백성과 함께 그 뜻을 실천하고 뜻을 얻지 못하면 홀로 자기의 도를 행한다'는 맹자의 옛말을 인용하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이어 우리 기업이 국민경제에 기여한 공적은 정당하게 평가돼야 한다며
기업인들이 마음 놓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일자리를 창출해 국민 누구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터에서 안심하고 종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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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법무장관은 퇴임식에서 '대장부는 뜻을 얻으면 백성과 함께 그 뜻을 실천하고 뜻을 얻지 못하면 홀로 자기의 도를 행한다'는 맹자의 옛말을 인용하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이어 우리 기업이 국민경제에 기여한 공적은 정당하게 평가돼야 한다며
기업인들이 마음 놓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일자리를 창출해 국민 누구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터에서 안심하고 종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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