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금싸라기 땅, 마곡 LG사이언스파크 앞에 마곡퀸즈파크텐 오피스 조성
입력 2015-09-17 12:46 
시중 은행금리가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자 이를 대신할 투자처로 수익형부동산에 관심을 갖는 이들이 늘고 있다. 특히 교통이 편리하고 개발호재가 풍부해 잠재적인 미래가치가 큰 지역마다 투자수요가 잇따르며 열띤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서 수익형부동산 투자 열기가 가장 뜨거운 곳은 단연 마곡지구를 손꼽을 수 있다. 서울 서남부 최대 첨단산업단지를 목표로 약 110만 평(상암DMC 약6.5배) 규모로 조성되는 마곡지구는 LG사이언스파크, 대우조선해양 등의 대기업 입주로 인한 배후수요만 약 7만 명 정도로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호재를 바탕으로 현대 안강 프라이빗 보타닉파크가 조기 분양 완판되는 등 마곡지구 내 오피스 물량이 잇따라 마감행진을 벌이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9월 중에는 마곡지구 초역세권 자리인 발산역 인근 '마곡 퀸즈파크텐' 오피스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일대 부동산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마곡퀸즈파크나인에 이은 마곡퀸즈파크텐은 마곡지구 핵심적 자리의 연결선 상에 들어선다. 이는 마곡지구 대표 기업인 엘지사이언스파크의 바로 앞 위치라는 점에서 입지적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마곡지구 C5-2.3에 조성되는 마곡퀸즈파크텐은 지상1층~지상 5층은 상가로, 지상6층~ 12층 까지는 오피스로 구성되며, 평형대는 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하게 공급된다.
오피스 분양가는 3.3㎡당 700만 원대로 마곡지구 마곡나루역 오피스 분양가에 비해 저렴하게 책정돼 눈길을 끈다. 사전청약기간 수분양자에게는 3.3㎡당 700만 원대인 분양가에서 3.3㎡당 10만원씩 할인해 주고 있다.
MD구성도 전략적이다. 판매 및 업무, 문화잡화 시설군의 상호 고정고객 확보에 유리하도록 구성해 수익의 시너지효과를 창출, 동선을 고려한 층간설계로 편의성은 높였다
또한 주차공간을 넉넉하게 확보했고 차량인식시스템이 적용된다. 첨단 CCTV시스템을 구축해 잡상인 및 외부인의 출입을 철저하게 통제하고 범죄예방 청정환경을 조성했다.
이 외에도 세미나실, 접견실, 라운지를 마련하여 최적의 업무환경을 제공하며 에너지 절감효과가 탁월하고 눈의 피로를 경감시켜주는 LED조명등을 설치해 경제적인 부담은 덜고 업무효율은 높였다. 또 초고속 정보통신건물로 광케이블 및 디지털 방송 수신설비가 적용돼 상가 입점주와 이용객이의 인터넷 사용과 통신 서비스를 잘 갖췄다.
실시간 회의실 예약시스템은 웹, 스마트패즈, Kiosk, DID 등 다양한 스마트 디바이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회의실 예약 및 회의실 상태 등의 정보를 확인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투자 여건이 좋기 때문에 공실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저렴한 분양금액으로 수익률은 높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마곡퀸즈파크텐은 마곡지구에 퀸즈파크나인 분양을 성공적으로 유도한 문영종합개발 시공으로 신뢰를 더했다. 오피스 마곡퀸즈파크텐 분양에 관한 자세한 문의와 방문은 유선예약 가능하다.
분양문의: 02-3663-6898
[위 내용은 매경닷컴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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