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단체와 업종별 단체 위주로 운영됐던 자유무역협정 민간대책위원회에 소비자단체도 참여하게 됐습니다.
FTA 민간대책위원회는 위원회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소비자단체 대표로 소비자시민모임, 서비스업종에서는 해외건설협회를 신규위원으로 참가시키기로 했습니다.
오늘(3일) 오전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된 전체회의에는 대책위가 참여를 추진중인 한국노총 관계자도 옵저버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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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민간대책위원회는 위원회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소비자단체 대표로 소비자시민모임, 서비스업종에서는 해외건설협회를 신규위원으로 참가시키기로 했습니다.
오늘(3일) 오전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된 전체회의에는 대책위가 참여를 추진중인 한국노총 관계자도 옵저버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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